
얼마전이었습니다. 서비스 센터를 갔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더군요. 나중에 사장님이 말씀해주시는데 요즘 카센터에서 직원 구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청년들이 이렇게 기름 묻히고 힘든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한답니다. 어쩌겠습니까? 그래서 다음에는 어디에서 엔진오일을 교환할까? 고민하다 검색하니 출장으로 오일을 교환해주더군요. 신기하네요. 엔진오일을 이렇게 교체가 가능하다고? 그리고 신청해보았습니다. 이용은 간단합니다. 앱을 통해서 신청을 하거나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에서도 가능합니다. 그러면 약 몇일전 카톡으로 원하는 날짜 즈음에 지정이 됩니다. 그리고 당일 오셔서 연락을 주십니다. 미리 안내가되어 있지만 비오는 날에 노상 등에서는 작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가장 무난한 것 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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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19.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