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이크

포르쉐 파나메라의 인식을 강하게 심은 것이 있습니다.바로 스포일러 입니다.심지어 그것도 일반 스포일러가 아닌 가변 스포일러입니다.사실 스포일러라고 하기에는 너무 크군요.윙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매우 큽니다. 아래 사진은 파나메라 터보의 가변 윙입니다.터보는 2단 입니다.면적대로 올라온다음 좌우로 다시 펼쳐 입니다.정말 그 변신 모습을 보면 간지 폭발 합니다.포르쉐 파나메라의 신형 입니다.2세대 파나메라보다 더 날렵하면서 선은 굵게 되어 있습니다.전체적으로 각진 부분들이 매우 멋집니다. 파나메라 3세대 측면 모습입니다.지금까지 나온 세단 중에 최고라고 생각 됩니다.그리고 차주님 센스도 매우 좋군요.금색 휠은 흔하지 않은데 멋집니다. 이건 3세대 같군요.역시 가변 스포일러가 작동되어 있습니다.고속이기에 자동..

BMW 1M 입니다.멋집니다.회색 멋지군요. BMW 5시리즈 입니다. BMW 1M MPERFORMANCE BMW 730LD BMW XM 랜드로버 BENZ G63 AMG PHOTO 아벤타도르 SVJ 노란색 사진 입니다. 튜닝 멋지게 된 미니 신형 미니쿠페입니다.공식 사진을 볼때는 어색한 감이 있었지만 실제로 보면 매우 예쁩니다. 볼보 웨건의 전면 디자인입니다. 포르쉐 타이칸 입니다.이제는 구형이 되었지만 멋지군요. 차주님의 센스가 멋지군요.스페이스X 로고를 부착하셨습니다. 주차장에는 이제 모델3 하이랜드가 많이 보입니다.검정색 하이랜드 입니다. 하얀색 하이랜드 입니다. 붉은색 하이랜드 입니다.놀랍게도 이 차량들이 비슷한 위치에 주차되어 있었습니다.이정도로 모델3 하이랜드가 인기인 듯 합니다. 페라리 488..

벤츠의 전기 트럭이 공개 되었습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도 전기트럭은 현실적이지 않다는 의견들이 지배적이었습니다. 대배기량에 많은 연료가 필요한 트럭을 배터리로 운용한다는것은 효율이 없다는 것이죠. 매우 많은 배터리 팩과 여러개의 모터가 가능하냐? 하지만 점점 전기 트럭들이 비현실에서 현실적인 수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벤츠 트럭은 IAA에서 갖아 긴 주행 거리의 전기트럭을 공개했습니다. 이름은 E액트로스 롱 하울 입니다. 디자인은 기존 벤츠 트럭인 액트로스와 비슷 합니다. 같은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배터리팩은 총 3개 입니다. 약 600KWH 이상 이라고 합니다. 전기모터는 2개 입니다. 가장 중요한 주행 거리 입니다. 1회 완충으로 약 500KM 주행을 구현 해 냈다고 합니다. 310마일을 달리는 것이..

얼마전이었습니다. 서비스 센터를 갔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더군요. 나중에 사장님이 말씀해주시는데 요즘 카센터에서 직원 구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청년들이 이렇게 기름 묻히고 힘든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한답니다. 어쩌겠습니까? 그래서 다음에는 어디에서 엔진오일을 교환할까? 고민하다 검색하니 출장으로 오일을 교환해주더군요. 신기하네요. 엔진오일을 이렇게 교체가 가능하다고? 그리고 신청해보았습니다. 이용은 간단합니다. 앱을 통해서 신청을 하거나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에서도 가능합니다. 그러면 약 몇일전 카톡으로 원하는 날짜 즈음에 지정이 됩니다. 그리고 당일 오셔서 연락을 주십니다. 미리 안내가되어 있지만 비오는 날에 노상 등에서는 작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가장 무난한 것 같습니..

랜드로버 디펜더 벤츠 지바겐을 밀어내고 있는 차량 입니다. 요즘 가장 핫한! 올블랙 숏바디는 정말 멋집니다. 그리고 신형 레인지로버 입니다. 시승차인지 모르지만 길에서 보이기 시작 합니다. 포스가 예술 입니다. 전체적인 스타일은 기존의 그 느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레인지로버의 특징이 마치 거대한 하나의 예술 작품같죠. 하나의 도자기 같은 느낌으로 매끄럽게 이어져 있습니다. 전면에서 측면 후면까지 이어지는 모습은 예술 입니다. 느낌은 기존보다 살짝 얇고 긴 느낌입니다. 제원상은 모르겠지만 뒤로 길게 빠졌다라는 느낌? 군더더기 하나 없는 와벽한 디자인입니다. 사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기존 레인지로버를 현재의 시점으로 다듬어 놓은 것이라고 보입니다. 디스커버리와 함께도 보이는군요. 이제는 구형이 된 기존 세대..

강변북로를 달리시면? 조명탑 위를 보세요. 갈매기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랍니다. 많은 곳은 4~5마리씩도 앉아있더군요. 한강은 의외로 갈매기가 많은 곳 입니다. 스팅어! 스타일 멋집니다. 요즘 정말 많이 보이는 전기 트럭 입니다. 운전자님 멋지게 관리하시는군요. 저 샤크 안테나는 순정인지 궁금하군요. 멋진 페라리 OK저축은행 아이오닉5 센스가 좋군요. 그룹의 색상을 형상화 해서 뒷바퀴 휠하우스에 그렸네요. 그냥 로고만 붙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감각이 좋네요. LC500인가요? 가끔보이는 렉서스의 차량인데 전면의 강렬함이! 테슬라 모델X택시 벤틀리 가로수길은 한산합니다. 저건 아마 아이유님의 콘서트 현장이 아닐까? 추측 됩니다. 어제 하셨다고 하더군요. 어제 저녁 잠실 주변은 여러 행사와 경기들도 약 10..

제네시스 사진을 모아 봤습니다. 무광! 크롬 딜리트를 한 GV80 입니다. 앰블램까지 싹 다 하셨네요. 휠까지도 하신 것 같습니다. G80 강남에서 G80은 이제 강남 쏘나타가 되어 버렸습니다. GV70 지금 디자인은 약간 어색한 부분들이 있는데 페이스리프트가 나오면 거의 완벽해지지 않을까? 생각 되는군요. G70에도 적용되는 저 짧은 헤드라이트는 다음 세대 디자인에서는 변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G70도 그렇고 GV70에서도 그렇고 짧은 헤드라이트 두줄은 너무 힘빠져 보입니다. 아니면 끝부분이라도 각지게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물론 오히려 부드러움의 느낌을 원했다면 G80에서는 라이트 긴 두줄의 끝이 각져 있습니다. 그래서 G70이나 GV70과는 느낌이 다르죠. 구매층을 생각한 것일수도 있겠네요. 그나..

신기한 택시 입니다. 이건 바로 영국의 신형 택시 입니다. 그것을 한국에 수입해서 택시로 실험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군요. 고요한택시라는 곳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생김이 무척 특이합니다. 차량의 스펙을 찾아보니 더 신기합니다. LEVC TX 라고 합니다. 놀라운것은 이 차량의 가격입니다. 무려 55,599 파운드 입니다. 현재 한화로 약 8,834만원 입니다. 영국의 경우 친환경 택시를 늘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런던 교통국은 앞으로 영국의 택시는 최소 48KM는 배출가스 없이 운행가능해야 합니다. 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이면서 약 50KM는 전기로 달릴 수 있는 정도여야 하는거죠. 이 차량의 경우 1.3리터 정도로 배터리를 적극 사용하는 모드로 운용 된다고 합니다. 전기만으로 약 70..